레이디제인이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레이디제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사진 2장을 올렸다.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자기 모습을 담았다.

베이글녀의 정석이었다. 레이디제인은 살짝 눈을 감고, 사랑스런 미소를 지었다. 우윳빛 피부는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민낯도 우월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에도 불구, 굴욕은 없었다. 오히려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이디제인은 "눈누난나", "일광욕"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즐거운 기분을 표현했다.

<사진출처=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