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가수 김태우가 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오 마이 베이비'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우 부녀의 단란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율·소율 자매는 김태우의 넓은 품에 쏙 안겨 있었다.
앙증맞은 잼잼 포즈가 인상적이었다. 김태우와 소율·지율 자매는 주먹을 꼭 쥐고 같은 포즈를 지어보였다. 부녀간의 데이트가 행복해 보였다.
한편 김태우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지오디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출처=SBS-TV '오 마이 베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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