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와 '에이핑크' 남주가 같은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유라는 지난 3월 13일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입었고요. 남주는 지난 해 1월 16일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이 의상을 소화했죠.

오리엔탈한 느낌의 드레스인데요. 검은 바탕에 골드 컬러의 패턴을 장식해 유니크한 매력을 전했죠. 발끝까지 풍성하게 늘어지는 천도 포인트입니다.

두 사람 모두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유라는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죠. 남주는 구릿빛 태닝피부와 하트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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