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와 '미쓰에이' 지아가 같은 포즈에 도전했다. 현아는 신곡 티저에서, 지아는 최근 패션지 '쎄씨' 화보 촬영에서 선보였다.

먼저 현아는 과감했다.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청 재킷을 내렸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섹시미를 더했다. 울창한 숲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아는 세련되게 연출했다. 청재킷 속에 스킨톤 민소매 셔츠를 입었다. 머리에 손을 올리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짙은 레드립도 매혹적이었다.

<사진출처=네이버뮤직, 쎄씨>

▲ 현아 '에이 플러스'(A+) 티저

▲ 지아 '쎄씨'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