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미쓰에이' 민이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24일 자신의 SNS에 여름 휴가 인증샷을 올렸다.

최근 할리우드 셀카 트렌드인 비키니 브릿지에 도전했다. 민은 누운 자세에서 하체를 찍어, 아슬아슬한 골이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민은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풍만한 볼륨감까지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깜찍한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민은 입술을 쭉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개성 넘치는 미러 선글라스와도 잘 어울렸다.

<사진출처=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