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손 끝까지, 섹시해"

현아가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비키니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니를 입은 여성 여러명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었다.

스타일은 과감했다. 현아는 네온 컬러의 비키니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었다. 풍만한 볼륨과 늘씬한 각선미가 그대로 보였다.

포즈는 섹시했다. S라인이 강조되는 자세를 취했다. 가슴과 한쪽 다리는 앞으로 내밀었다. 이때 한 손을 위로 올려 몸에 긴장감을 줬다.

현아는 오는 21일 솔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잘나서그래'다.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