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걸그룹 ‘티아라’ 11번째 미니앨범 ‘So Good’ 쇼케이스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렸다.

보람은 사랑스런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작은 키에 앙증맞은 애교가 포켓걸을 연상시켰다.

앙증맞은 포켓걸 보람을 클로즈업 했다.

"앉아도 귀요미"

"일어서도 귀요미"

"주머니에 넣고 싶은 포켓걸"

"단신에도 각선미"

"물려받은 충만한 끼"

"미모도 무시못해~"

"앙증앙증 애교"

"앙증맞은 주먹"

"인형같은 각선미"

"포켓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