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임수아 에디터] '원더걸스'가 과감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9일 정규 3집 '리부트(REBOOT)'의 재킷 이미지를 촬영했다. 콘셉트는 아찔한 란제리룩. 멤버들은 아찔한 노출에도 굴욕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혜림은 멤버 중 가장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옆구리가 훅 파인 모노키니 차림이었다. 풍만한 볼륨감도 돋보였다.

나머지 멤버들도 섹시 그 자체였다. 유빈은 가슴을 가로지르는 스트랩 톱을 입었다. 선미와 예은은 짧은 팬츠로 애플힙을 과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3일 신보 '리부트'(Reboot)를 발매했다.

"파격, 이미지 변신"

"섹시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