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성인돌' 위엄을 자랑했다. 29일 공개된 신곡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고수위 노출에 도전했다.

파격적인 상의 탈의였다. 미료는 긴 머리로 상체 주요 부위를 가렸다. 몸에는 검은색 벨트를 착용, 페티시를 자극했다.

센 언니 카리스마도 뽐냈다. 미료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쏘아보냈다.

한편 미료는 오는 3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퀸'(Queen)을 공개한다.

<사진=내가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