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7학년1반'의 아찔한 팬서비스가 뒤늦게 화제다.

'7학년1반'의 한 팬(pharkil)은 지난해 12월 멤버 유화의 직캠을 올렸다. 녹색 치어리더복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었다.

섹시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화는 공연 도중 치마를 올려 숨막히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하얀 속옷이 살짝 비쳤다.

한편 '7학년1반'은 지난해 1월 '오빠 바이러스'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