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써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신곡 '파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태국 코사무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강렬한 레드 '파티'였다. 써니는 최근 소녀시대의 컴백에 맞춰 레드 컬러로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여기에 비키니와 핫팬츠까지 모두 레드를 선택, 깔맞춤 패션을 완성했다.
덕분에 써니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났다. 긴 악세서리는 써너의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더욱 부각시켰다.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신곡 '파티'를 공개했다.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출처=써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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