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현아는 일상도 섹시했다. 침대에 누워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평화로운 주말 여유를 즐기는 사진이었다.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핫팬츠를 입고 다리를 올렸다. 무결점 다리라인이 돋보였다.

남다른 볼륨감도 드러냈다. 현아는 침대에 누웠지만, 풍만한 볼륨감은 여전했다. 완벽한 S라인 자태였다.

한편 현아는 8월 컴백을 준비중이다. '포미닛'이 아닌 솔로 앨범을 먼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