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엑소'가 'SM TOWN 라이브 월드 투어 in JAPAN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를 마치고 7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디오는 휠체어를 탄 채 힘겹게 입국했다. 공연 중 다리 부상 탓에 어두운 모습으로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이였다.
어두운 입국
휠체어 타고 이동
"빨리 쾌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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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엑소'가 'SM TOWN 라이브 월드 투어 in JAPAN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를 마치고 7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디오는 휠체어를 탄 채 힘겹게 입국했다. 공연 중 다리 부상 탓에 어두운 모습으로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이였다.
어두운 입국
휠체어 타고 이동
"빨리 쾌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