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밤비노'가 역대급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밤비노는 최근 래쉬가드 브랜드 '슈퍼링크'와 화보를 촬영했다.

비키니 차림에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화보였다. 풍만한 가슴, 굴곡진 힙 라인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깊이 파인 등골이 섹시했다.

소품은 스케이트 보드. 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드 위에 엎드려 S라인을 강조했다.

표정은 매혹적이었다. 입술을 살짝 벌려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선은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했다.

한편 밤비노는 지난 23일 데뷔 음원을 공개했다. 26일에는 서울 동대문에서 데뷔 쇼 케이스를 가졌다.

<사진출처='슈퍼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