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이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달샤벳은 지난 21일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경기장에 방문했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했다.

이날 달샤벳은 캐쥬얼한 야구 패션을 선보였다. 야구복 상의와 핫팬츠를 입었고, 운동화를 매치했다.

단화를 신었지만, 굴욕은 없었다. 멤버 전원 여리여리한 몸매와 8등신 비율, 11자 학다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