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아이돌의 머리에 분홍꽃이 피었습니다. '핑크'(Pink)로 핑핑핑. 로맨틱, 성공적인가요?
최근 '소녀시대' 수영이 핑크 헤어에 도전했습니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옅은 핑크로 염색을 했습니다.
따라 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이돌 스타일에 답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애쉬핑크', 중급자는 '투톤핑크', 상급자는 '핫핑크'로 물들이세요.
수영은 데뷔 후 처음 핑크 헤어를 선보였습니다. 회색빛이 살짝 도는 옅은 핑크색인데요. '애쉬 핑크'라고 합니다. 염색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좋습니다.
"러블리해~영?"
"첫 핑크, 로맨틱, 성공적"
사실 이 컬러는 과거 선미가 선보인 적 있습니다. 세련된 핑크 컬러 덕에 여성미가 업업. 앞머리에 살짝 볼륨을 넣어 시크한 매력까지….
"24시간 핑크~"
"핑크가 섹시하다"
이 정도 핑크는 거뜬하다고요?
그럼 난이도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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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핑크입니다. 평범한 걸 거부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긴 갈색머리에 핑크색을 입혔습니다. 뚜렷한 경계선 완성.
"돋보이고 싶다면?"
"투톤 핑크!"
이 스타일의 원조는 'SM선배' 써니입니다. 써니는 '오렌지+핑크'를 시도했는데요. 보브컷에 살짝 웨이브를 넣어 개성과 깜찍을 다 잡았습니다.
"통통 튀는 투톤"
"핑크핑크해"
"이런 투톤 처음?"
남자라면, '빅뱅' 지드래곤이 교과서입니다. 투블럭컷으로 센스 넘치는 투톤 헤어를 연출했습니다. 안은 블랙, 겉은 핑크로 물들였죠.
"지디가 사는 세상?"
"핑크 안에 검정있다"
더욱 강력한 걸 원한다면?
이번에는 핫핑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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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핫핑크' 헤어입니다. 최근 '빅뱅' 태양이 쨍한 핫핑크로 나타났죠? 여기에 촉촉하게 젖은 듯, 젤을 발랐습니다. 정말 유니크 합니다.
"이 핑크, 핫하다"
사실 원조 핫핑크는 따로 있습니다. '미쓰에이' 지아는 데뷔 당시 강렬한 핫핑크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강렬한 헤어가 지아를 알렸던 일등공신이었죠.
"핫핑크, 돋보이죠?"
"그래! 너만 보여"
남자도 가능하냐고요? '블락비'의 피오에게만 허락하겠습니다. 심지어 5:5로 나누고 싶다고요? 그것도 피오에게만 허락하겠습니다.
"헤어가, 헐~"
<사진=디스패치 DB,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쳐, 태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