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회식 중에도 쓰담 쓰담?"

전효성은 회식 중에도 섹시했다. 댄서팀 멤버들과 함께 찾은 음식점에서 아찔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솔로곡 '반해' 포인트 안무를 재연한 모습이었다.

과감, 그 자체였다. 전효성은 두 팔을 들고 S라인을 부각시켰다. 여성 댄서들은 전효성의 가슴, 허리 등 신체부위를 만지고 있었다.

이는 댄서팀 멤버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하지만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