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들의 각선미 결정체. 바로 다리인데요.

바닥에 눕거나 쩍벌을 하며 시선을 강탈합니다.

다리를 활용한 섹시 필살기. 지금 만나보시죠.

<사진=디스패치DB>

"위아래로 쩍벌" (혜령)

"꿀벅지를 들어올려"

"바닥에서도 꿀벅지" (전효성)

"뒤에서는 엉밑살"

"요염하게 바닥점령" (민하)

"과감한 쩍벌" (민아)

"군살없는 뒤태" (하니)

"손은 거들뿐" (지율)

"뒤태도 완벽" (우희)

"시선강탈 쩍벌" (경리)

"男心을 들었다 놨다" 

"누워서도 각선미" (레보블)

"쩍벌 끝판왕" (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