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홍지원기자] 씨스타가 하와이의 핫걸로 변신했다.
패션지 '하이컷'은 26일 씨스타의 해변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핫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몸에 밀착되는 래쉬가드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비주얼은 상큼했다. 씨스타는 비치발리볼과 물장난을 즐겼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씨스타의 화보는 지난 21일 발행된 '하이컷' 150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출처=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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