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탤런트 박솔미가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박솔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창한 봄, 나들이에 나선 모녀의 즐거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모녀의 커플룩이 인상적이였다. 박솔미와 딸은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앤 블루로 의상 컬러를 맞췄다. 박솔미는 딸과 눈높이를 맞춘 모습. 모녀는 손을 맞잡고 있었다.
박솔미는 "우리둘이, 우리셋이, 구리구리 놀이, 아빠 어딨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사진에는 없는 남편 한재석을 언급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동료배우 한재석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3월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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