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정아름이 섹시한 뒤태를 선보였다.

정아름은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아찔한 비키니 화보를 찍었다.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정아름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쏙 들어간 허리와 풍만한 힙이 인상적이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등라인도 시선을 끌었다. 정아름은 움푹 들어간 척추라인을 뽐냈다. '머슬 글래머' 답게 건강미가 넘쳤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2011년 '머슬마니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피트니스 부문 1위, 비키니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현재 모델 및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