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이승철 소속사 녹음실을 찾았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국민 대합창 곡 '우리 만나는 날'을 녹음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엑소 92년생 동갑내기 3명이죠. 첸,백현,찬열을 만났습니다. 기사에 나가지 않은 훈훈한 깨알 매력들, B컷으로 확인하세요.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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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이승철 소속사 녹음실을 찾았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국민 대합창 곡 '우리 만나는 날'을 녹음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엑소 92년생 동갑내기 3명이죠. 첸,백현,찬열을 만났습니다. 기사에 나가지 않은 훈훈한 깨알 매력들, B컷으로 확인하세요. <사진=디스패치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