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홍지원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섹시한 라틴 여신으로 변신했다.
'코카-콜라'는 1일 씨스타의 '태양의 마테차'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멤버들이 각자 자신있는 부위를 드러내는 4인 4색 콘셉트로 진행됐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효린은 바디 라인, 소유는 복근, 보라는 꿀벅지, 그리고 다솜은 날씬한 팔뚝과 비율을 뽐냈다.
의상은 정열적이었다.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한 붉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킬힐을 신어 11자 각선미를 강조했다.
관계자는 "씨스타는 쾌활한 성격과 섹시한 바디라인을 갖췄다"며 "라틴 스타일의 '태양의 마테차' 콘셉트에 딱 맞는 아이콘"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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