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유연석, 강소라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또똣'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소라는 체크무늬 랩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맨도롱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3일 첫방송 한다.
미모에 시선집중
은근한 시스루 드레스
걸어다니는 마네킨
시원한 각선미
바비인형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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