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 '팝스타' 비욘세(34).

[N]ow : 비욘세가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드레스업 사진. 이날 비욘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멧 갈라 2015'에 참석했음.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음. 터질듯한 가슴골을 클로즈업해 숨막히는 섹시미를 과시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스의 과감함이 더욱 돋보임. 전신 시스루 디자인으로 주요 부위만 가림. 비욘세의 우월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그대로 드러남.

[S]ay : "화려한 시스루"

▷ D-point

 굴곡진 가슴골.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드레스와 반지의 화려한 보석.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