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EXID' 하니가 아찔한 시스루룩에 도전했다.

하니는 22일 패션지 '엘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속이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인형 몸매가 돋보였다. 하니는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크롭탑에 허리도 드러났지만, 굴욕은 없었다.

몽환적인 느낌도 연출했다. 하니는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했다. 살짝 입을 벌리고, 묘한 표정도 지었다.

한편 'EXID'는 지난 13일 신곡 '아예'(AH YEAH)로 컴백했다.

<사진=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