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몸매' 어디 갔나요? 역대급 섹시미입니다. '카라' 구하라가 아찔한 S라인을 드러냈습니다.
'디스패치'는 최근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구하라는 패션지 '쎄시'와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이었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꿀복근, 탄탄한 각선미, 구릿빛 피부로 셔터를 유발했는데요.
게다가 요염한 '19금' 제스처까지…,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뤘습니다. 심지어 너무 핫(?)해서, 기사에는 미처 담지 못한 컷도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남성분들은 코피 조심, 여성분들은 충격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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