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아찔한 볼륨을 자랑했다.

독일 란제리 브랜드 '샹티' 측은 17일 시호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시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이는 사진들이었다.

무결점 몸매였다. 가슴골이 보이는 속옷을 입어 풍만한 볼륨을 자랑했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톱 모델다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고개를 살짝 돌리고 시선을 아래로 향했다.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제공='샹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