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맞는 바지를 찾기 너무 힘들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가사입니다. '기승전힙'인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도 맞는 바지가 없다고 합니다. 풍만한 힙 때문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니퍼 로페즈, 니키 미나즈, 킴 카다시안입니다. 할리우드 3대 엉덩이 미녀를 지금 만나보세요.

☞ 제니퍼 로페즈 : 300억 엉덩이 보험의 주인공입니다. 대문자 S라인을 과시하는데요. 매번 아찔한 엉덩이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니키 미나즈 : 터질듯한 글래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G컵 가슴, 풍만한 힙으로 할리우드 대표 몸짱 스타에 올랐는데요. 그 몸매 감상해보시죠.

☞ 킴 카다시안 : 몸매도 화끈, 팬서비스도 화끈합니다. 인스타그램 2,700만 팔로워 돌파 기념으로 엉덩이 노출 사진도 공개했었죠. 초특급 몸매 천천히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