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홍콩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효연은 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사진을 올렸다. 홍콩 패션지에 등장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것.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효연의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이 눈에 띄었다. 여기에 당당한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탄탄한 몸매도 볼 수 있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을 뽐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새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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