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포미닛 막내 권소현(21)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지 '쎄씨' 4월호 화보 컷을 통해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의상부터 아찔했다. 권소현은 스트라이프 크롭톱에 한뼘 숏츠를 매치했다. 덕분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섹시미도 느껴졌다. 다른 사진에서는 밀착 바디수트를 입었다. 굴곡진 등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을 드러냈다.

포즈도 프로페셔널했다. 권소현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팔을 역동적으로 움직이기도 했다. 평소 상큼한 매력과는 상반된 분위기였다.

몸매 관리 비법도 전했다. "일주일에 2번 이상 PT를 받고 있다"며 "탄탄한 허벅지를 위해 스쿼트 응용 동작을 한다. 데드 리프트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사진=매거진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