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일본 인기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의 풍만한 볼륨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41세 유부녀 임에도 E컵 버금가는 가슴볼륨을 광고에서 과시했다고 한다.

속옷브랜드 트라이엄프의 브래지어 광고에 출연한 시노하라 료코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상의를 통해 드러난 몸매는 20대를 능가한다.

팬들은 그녀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한 것도 놀랍지만, 풍만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데 더 놀라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