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재이와 린지 그리고 예지가 '19금' 섹시미를 선보였다. 남성 패션지 '맥심코리아' 화보 메이킹 영상을 통해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몸매는 육감적이었다. 재이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덕분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예지는 핑크 컬러의 스웨터에 핫 팬츠를 매치했다. 우윳빛 각선미가 그대로 노출됐다.

포즈도 섹시했다. 재이는 옆으로 바닥에 누운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린지와 예지는 함께 침대 위에 엎드려 누워 야릇한 느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