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홍지원기자] 한예슬이 할리우드 스타 벤 스틸러, 오웬 윌슨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한예슬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의 컬렉션 참석 후 애프터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였다.
분위기는 훈훈했다. 벤 스틸러와 함께 밝은 미소로 투샷을 남겼다. 이어 오웬 윌슨과 다정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였다.
패션은 섹시했다. 블랙 컬러의 시스루 의상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파리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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