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몸시위'는 이르쿠츠크 한 저축은행 앞에서 감행했다. 비싼 모기지 금리에 대한 항의였다. 이 사진은 SNS에 공개됐고 이리나는 유명해졌다.
또 한번의 누드공개는 주유소에서 이뤄졌다. 부당하게 비싼 기름값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그녀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단다.
이리나의 알몸시위가 멈출 것 같지는 않다. 여러가지 비밀 프로젝트를 여전히 계획 중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입력 : 2015.03.07 1:57 PM
| 수정 : 2015.03.10 8:07 AM
첫 '알몸시위'는 이르쿠츠크 한 저축은행 앞에서 감행했다. 비싼 모기지 금리에 대한 항의였다. 이 사진은 SNS에 공개됐고 이리나는 유명해졌다.
또 한번의 누드공개는 주유소에서 이뤄졌다. 부당하게 비싼 기름값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그녀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단다.
이리나의 알몸시위가 멈출 것 같지는 않다. 여러가지 비밀 프로젝트를 여전히 계획 중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