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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셀럽, 1위”…엑소, ‘포브스’ 선정 파워스타

기사입력/수정 : 2015-03-04 10:14 오전
[Dispatch=김지호기자] 그룹 ‘엑소'(EXO)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로 선정됐다.

경제매거진 ‘포브스코리아’는 4일 ‘2015 한국 파워 셀러브리티 40’ 명단을 발표했다. 엑소는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매출, 미디어 노출 빈도, 전문성, 방송 활동 등 4개 부문에서 10위권에 안착한 결과다.

먼저 방송 활동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결과다. 디오는 영화 ‘카트’, SBS-TV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백현, 타오, 찬열은 SBS-TV ‘인기가요’, ‘정글의 법칙’ 등 예능에서 맹활약했다.

전문성 부문은 3위다. ‘가온차트’ 기준, 엑소의 음반 판매량은 72만 4,777장을 기록했다. 2위인 슈퍼주니어(47만 5,308장)보다 25만 장 이상 많다. ‘서울가요대상’ 대상,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 등을 받았다.

매출 부문은 5위를 차지했다. ‘포브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해 엑소의 국내 매출은 총 160억 원이다. 해외 시장 수익은 이 금액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초 엑소의 경제적 가치는 1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

마지막 미디어 노출 부문에서는 6위에 올랐다. 1위 김연아, 2위 류현진, 3위 기성용, 4위 손흥민, 5위 김수현의 뒤를 이었다. 스포츠 스타와 연기자를 제외, 가수 중에서는 엑소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셈이다.

엑소의 뒤를 잇는 종합 2위는 김수현이 차지했다. 매출 부문 1위, 미디어 부문 5위, 방송 활동 13위, 전문성 부문 11위에 올랐다. 3위는 김연아. 매출 부문 3위, 미디어 부문 1위, 방송 활동 24위, 전문성 부문 1위다.

한편 ‘한국 셀러브리티 40’은 ‘포브스코리아’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받은 인물 검색 순위를 바탕으로 한다. 후보는 약 150여 명. 지난 한 해 연예계와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스타들의 순위를 집계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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