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29)가 과감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고메즈는 26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고메즈가 물이 흐르는 계곡을 걷고 있는 사진이었다.

의상부터 파격적이었다. 고메즈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었다. 상체와 치골 라인이 끈으로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몸매도 완벽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구릿빛 탄탄한 피부도 섹시했다.

포즈도 프로페셔널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쓸어넘겼다. 여기에 눈을 지그시 감아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출처=제시카 고메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