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을 소개했다.
패션지 '쎄씨' 25일 3월호에 게재된 고우리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플라잉 요가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한 사진이였다.
타이트한 밀착 레깅스와 아찔한 탑을 입고 그림같은 포즈로 요가동작을 선보였다. 군살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고우리는 인터뷰를 통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헬스를 한 번 이상 플라잉 요가를 하며 몸매를 관리한다"며 "특히 플라잉 요가는 안무 연습이나 헬스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서 전신 마사지 하는 것 같은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우리는 최근 레인보우의 세 번째 미니앨범인 '이노센트'로 컴백해 타이틀곡 '블랙 스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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