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현아가 섹시한 고양이가 됐다.
지난 17일 매거진 '쎄씨'가 현아와 '포미닛'의 3월호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었다.
아찔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쇼파 위에 무릎을 꿇어 앉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등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드러났다.
현아는 성숙했다. 짙은 스모키 화장과 레드립을 선보였다. 여기에 특유의 요염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포미닛'의 개성있는 완전체 사진도 공개됐다. 컨셉은 '파티 쉬는 시간'. 현아는 짧은 네이비 팬츠로 각선미를 뽐냈다. 남지현은 은색 미니 원피스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9일 신곡 '미쳐'로 컴백했다.
<사진출처='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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