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RESCENE)가 완벽한 무대로 심장 박동을 일깨웠다.
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화이트 레이스 의상으로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앨범명 '펄스'는 심장 박동을 뜻한다.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혼자 품었던 꿈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의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이 순간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이 앨범 전반에 담겼다.
타이틀곡 '위드(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리센느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