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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Go] "이 얼굴을 기다렸다고요?"…엔하이픈, '디아이콘'의 청춘물

흰 셔츠+청바지+ 넥타이+엔하이픈

실패 없는, 조합입니다. 

여기다 

꽃을 든 선우를 추가하면요?

농구하는 제이크는 어떻고요? 

달콤한 제이

보드 타는 니키까지

그래서, 한끗 다른 '디아이콘'입니다. 엔하이픈이 디아이콘 19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타이틀은 '트웬티 이얼스 올드'(tw(EN-)ty years old). 

엔하이픈의 '스무 살'을 담았습니다. 햇살 아래 따뜻함, 달빛 아래 차가움, 소년이고 청춘이자, 남자인 그들의 시시각각을 조명했습니다.

유난히 따뜻했던, 어느 2월

봄날의 소년들

"FOREVER YOUNG"

오랜만에 보는

청량 엔하이픈

청춘 그 자체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고, 꽃다발을 들고, 음악을 들으며 석양을 보는, 소년의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그 유닛.

A컷 미리보기

디아이콘에서 

"아낌없이 쏩니다!"

엔하이픈은 포토그래퍼(류경윤)의 디렉션에 척척척. 순식간에 A컷을 완성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고요. 쉬는 시간에는? 장꾸미 가득했습니다.

내가, 꽃보다 남자

우린, 그냥 꽃미남

정원은 모니터링 후, "올해 찍은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 어느 사진도 버릴 게 없다는 것. 여기서 끝? 엔하이픈이 가장 잘하는, 근본 컨셉도 준비했습니다. 진리의 블랙입니다. 

"DARK MOON"

여기에 체리를 문 정원이 있다면요?

바로, 엔진이 기다리던 그 얼굴

진주 목걸이 한 성훈 

슈트 희승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좋은 건, 계속 당기기

"올블랙에 소품으로 사탕을 추가하니까 섹시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희승)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관능적인 소년들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그래서, 엔하이픈의 밤은 낮보다 뜨거웠습니다. 

밤에는 또 다른 얼굴이었습니다. 햇살 아래 한번, 낮이 저문 후 또 한 번, 그들의 매력을 디아이콘이 확인했습니다.

"아니, 이런 사진이 나온다고요?"(정원)

지독하게, 매혹적인

엔하이픈을 놓치지 마세요. 

PS. 별책부록을 놓치지 마세요. 특히, TMI 북은 평생 소장템. 단톡방에서 멤버들의 모습, 엔진들에게만 공개하는 비밀 등 50문 50답으로 채웠습니다. 

현장에서 멤버들과 나눴던 이야기도 놓치지 마시고요. 카메라가 꺼진 뒤의 엔하이픈도 만나보시고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글 | 박혜진기자(Dispatch)

사진 | 이승훈·송효진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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