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청춘이 곧 엔하이픈이다."
엔하이픈이 '디아이콘' 19번째 주인공이 됐다. 풋풋한 소년미부터 짙은 고혹미까지, 모든 매력을 터뜨렸다.
타이틀은 '트웬티 이얼스 올드'(tw(EN-)ty years old). 엔하이픈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포착했다. 7 소년들의 청춘과 모멘트를 가득 채웠다.
지금, 가장 뜨거운 청춘이었다. 낮에는 햇살 아래 한편의 청춘 만화를 완성했다. 해가 진 후에는 다크하지만, 스윗한 무드를 연출했다.
엔하이픈 에디션은 멤버별 개인 커버 버전(200p)과 유닛판 3종(208p)으로 공개된다. 정원·희승·제이크와 제이·성훈, 선우·니키가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들의 성장 일기를 그렸다. 한 번도 주춤하지 않았던 비결과, 현장 비하인드, 그리고 매력 포인트 등을 세밀하게 담았다.
엔하이픈이 정의한 청춘에 관해서도 들었다. 희승은 "청춘이 곧 엔하이픈이다"고 했다. 제이는 "전에도, 앞으로 오는 시간도 청춘일 것 같다"고 말했다.
특전도 다채롭다. 아이디 카드 키링, 포토카드, 스티커, 포스터 등을 제공한다. 특히 유닛판에는 TMI 북을 수록했다. 엔하이픈의 최근 취미와 일상 등을 엿볼 수 있다.
디아이콘은 8일 오후 2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디아이콘몰,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G마켓, 다날엔터, 케이타운포유, 고분샤(일본), DICON-US(미국)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마감일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59분이다.
발매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사진제공=디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