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조이현, 설인아, 유이, 김소혜가 블랙드레스를 착용했다.
한편, 장성규, 로운, 설인아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2023 KBS 연기대상’은 오늘(31일) 오후 9시 25분부터 방송한다.
상큼한 블랙 (조이현)
우아한 흑조 (설인아)
고혹적 섹시미 (유이)
미모 만개 (김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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