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블리처스’가 유럽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고유는 이날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블리처스는 오는 3일부터 데뷔 첫 단독 유럽 투어 '블리처스 2022 유럽 투어 루킹 포 블리’(BLITZERS 2022 EUROPE TOUR Looking For BLEE)를 개최한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까지 총 8개국 12도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독보적 분위기
"장발하고, 리즈"
"비율도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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