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김태리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김태리는 데님 소재의 상하의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였다.
영화같은 등장
러블리 청순
인형의 자태
"한편의 화보처럼"
"당기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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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김태리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김태리는 데님 소재의 상하의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였다.
영화같은 등장
러블리 청순
인형의 자태
"한편의 화보처럼"
"당기면,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