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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20일 뜨거운 크랭크인…3세대 빌런은, 이준혁·아오키 무네타카

[Dispatch=김지호기자]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지난 20일 크랭크인했다. 마동석과 액션 대결을 펼칠 3세대 빌런은 이준혁이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광역수사대로 이동, 새 팀과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마동석이 '마석도'로 돌아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인다. 이준혁은 빌런 '주성철' 역을 맡아, 윤계상·손석구의 계보를 잇는다.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도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아오키는 야쿠자 '리키' 역을 맡아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감케 했다.

마석도와 팀을 이룰 광역수사대 형사들도 새로운 얼굴들이다. 이범수가 광역수사대 반장 '장태수'를, 김민재가 마석도의 오른팔 '김민재'로 분한다.

명품 신스틸러 전석호가 뜻밖의 조력자 '김양호'가 된다. 고규필 역시 조력자 '초롱이'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3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진심을 담아 재밌는 작품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동석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재밌는 영화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준혁은 "기쁘고 설렌다.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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