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겸 연기자 서강준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8일 “서강준이 오는 23일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서강준은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서강준이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강준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극본 이수연, 연출 리건)에 출연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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