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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출연진, 무더기 확진…방송가, 코로나19 초비상

[Dispatch=송수민기자]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전 배구선수 김요한을 포함한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은 지난 10일 '뭉쳐야 찬다2'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이 지난 15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났다. 이에 '뭉쳐야 찬다2' 출연진 및 스태프들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해당 출연자들은 이 과정에서 추가로 확진된 것. 관계자는 "타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고 격리 조치됐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알렸다.

'뭉쳐야 찬다2' 촬영은 전면 중단됐다.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그럼에도 민감한 이슈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iHQ '리더의 연애'에도 불똥이 떨어졌다. 김요한이 최근 해당 방송 녹화에 참여한 것. 김구라, 박명수, 한혜진 등도 검사에 임해야 했다. 김구라와 박명수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됐다.

다만 한혜진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혜진은 SBS-TV '골 때리는 그녀들',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에 한혜진과 일정을 소화한 스타들도 검사를 받고 있다.

확진자 박태환도 최근 TV조선 '뽕숭아학당'을 녹화한 바 있다. 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톱6도 지난 15일 코로나19 검사에 임했다.

톱6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등은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동행한 스태프들도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동원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진 않았다. 선제적 검사를 한 것"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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