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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옆선이 예술"…김희선, 미모 클래스

[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김희선이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 촬영을 위해 1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떠났다.

김희선은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가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우도주막'은 연예인들이 우도에 주막을 차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렵게 결혼한 신혼부부들을 초대해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이다.

불변의 미모

"여전히 아름다워"

"미소는 러블리"

"힐링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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