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뉴이스트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의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아론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아론은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거친 느낌의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물오른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아론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퇴폐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흑백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로맨티사이즈’는 뉴이스트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에도 특색 있는 사운드와 진정성을 담은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를 공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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